책읽는 시간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멜리에(mealea) 2020. 7.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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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국내도서
저자 : 이정윤
출판 : 이레미디어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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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부분들]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자로 성공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늘 힘주어 대답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운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공부하세요!"

 

정보분석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정보의 불평등을 인정하고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또다른 의미의 미공개정보 : 모두에게 동시에 공개되지 않은 정보.

대표적인 공개정보 : 공시, 언론사 뉴스, 증권사리포트

위의 공개정보를 제외한 온갖 채널을 통해 전해지는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말합니다. 흔히 말하는 찌라시, 주식 카페, 주식 블로그, 종목 토론방, 주식 스터디, 지인이 전달하는 소문 등의 정보

 

공개정보와 미공개정보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미공개정보로 끝나는 정보인지, 공개정보로 확인될 정보인지 잘 구분해야 합니다. 

주식 격언 중에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이 있는데, 무조건 팔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팔 것인지, 더 보유할지 하는 판단을 냉철하게 내려야 합니다.

 

판단 기준은 '정보의 크기'와 '반영 정도' '반영 기간'입니다. 정보 크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매일 상승률 상위 종목에 어떤 재료들이 영향을 미쳤는지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어떤 정보가 어느 정도의 주가 영향력이 있는지 나만의 데이터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차트를 보면서 재료의 최초 생성 시기와 현재의 주가 상승 여부를 비교하여 아직 주가가 오르지 않았다면 미반영정보이고, 주가가 오른 상태라면 반영정보일 확률이 높겠지요. 주가에 이미 반영된 재료라고 판단되면 매집 세력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매집 세력을 확인하려면 기관이나 외국인 매매 동향 메뉴에서 지속적인 순매수 여부를 확인하거나 증권사 창구 분석을 통해 개인 세력의 움직임을 파악합니다. 보통 매집 중에는 주가 변동이 적고 거래량이 적습니다.

 

미공개정보이지만 반영정보일 수도 있고, 공개정보이지만 미반영정보일 수도 있다는 것. 반영정보와 미반영정보의 구분이 훨씬 중요합니다.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인지, 또는 하나의 종목 또는 개별 산업에 국한된 정보인지 구분하는 게 중요

종목을 선정할 때 재무제표, 재료, 차트 등 3박자가 맞는 종목들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시장 전체 위험에서 조금은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시장 전체 정보보다 업종 정보에 대한 분석이 중요해졌습니다. 매일 업종 등락 현황이나 상승률 상위 종목의 흐름을 보면서, 업종 내 종목들의 동반 상승의 힘이 강하고 주도주 성격의 종목이 추세적으로 상승한다면 해당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주식공부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주식 관련 책을 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증권사리포트를 보는 것입니다.

증권사리포트 : 글로벌 증시에 대한 내용, 국내 증시에 대한 내용.  산업 분석과 종목 분석에 대한 내용. 

 

주식투자자가 궁극적으로 알아내야하는 대상은 시장에서 다수에 의해 결정되는 객관적인 지표인 가격의 변화.

대부분은 가격을 무시한 채 주관적인 가치에서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저는 재무상태표보다 손익계산서, 즉 자산가치보다 수익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이나 수익이 성장하는 성장형 기업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차트는 완전 정억할 부분들]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자로 성공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늘 힘주어 대답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운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공부하세요!"

 

 

 

정보분석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정보의 불평등을 인정하고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또다른 의미의 미공개정보 : 모두에게 동시에 공개되지 않은 정보.

 

대표적인 공개정보 : 공시, 언론사 뉴스, 증권사리포트

 

위의 공개정보를 제외한 온갖 채널을 통해 전해지는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말합니다. 흔히 말하는 찌라시, 주식 카페, 주식 블로그, 종목 토론방, 주식 스터디, 지인이 전달하는 소문 등의 정보

 

 

 

공개정보와 미공개정보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미공개정보로 끝나는 정보인지, 공개정보로 확인될 정보인지 잘 구분해야 합니다. 

 

주식 격언 중에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이 있는데, 무조건 팔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팔 것인지, 더 보유할지 하는 판단을 냉철하게 내려야 합니다.

 

 

 

판단 기준은 '정보의 크기'와 '반영 정도' '반영 기간'입니다. 정보 크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매일 상승률 상위 종목에 어떤 재료들이 영향을 미쳤는지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어떤 정보가 어느 정도의 주가 영향력이 있는지 나만의 데이터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차트를 보면서 재료의 최초 생성 시기와 현재의 주가 상승 여부를 비교하여 아직 주가가 오르지 않았다면 미반영정보이고, 주가가 오른 상태라면 반영정보일 확률이 높겠지요. 주가에 이미 반영된 재료라고 판단되면 매집 세력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매집 세력을 확인하려면 기관이나 외국인 매매 동향 메뉴에서 지속적인 순매수 여부를 확인하거나 증권사 창구 분석을 통해 개인 세력의 움직임을 파악합니다. 보통 매집 중에는 주가 변동이 적고 거래량이 적습니다.

 

 

 

미공개정보이지만 반영정보일 수도 있고, 공개정보이지만 미반영정보일 수도 있다는 것. 반영정보와 미반영정보의 구분이 훨씬 중요합니다.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인지, 또는 하나의 종목 또는 개별 산업에 국한된 정보인지 구분하는 게 중요

 

종목을 선정할 때 재무제표, 재료, 차트 등 3박자가 맞는 종목들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시장 전체 위험에서 조금은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시장 전체 정보보다 업종 정보에 대한 분석이 중요해졌습니다. 매일 업종 등락 현황이나 상승률 상위 종목의 흐름을 보면서, 업종 내 종목들의 동반 상승의 힘이 강하고 주도주 성격의 종목이 추세적으로 상승한다면 해당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주식공부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주식 관련 책을 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증권사리포트를 보는 것입니다.

증권사리포트 : 글로벌 증시에 대한 내용, 국내 증시에 대한 내용. 산업 분석과 종목 분석에 대한 내용. 

 

청와대와 행정부 각 부처의 사이트를 통해 정부 정책을 참고하고 각종 통계 관련 사이트를 통해 국가 경제를 거시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

"정부 정책에 반하지 말라"는 주식 격언이 있듯이, 정부정책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향후 업종의 동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 호재 중에 가장 파괴력이 있는 대형 호재는 신약 개발, 신소재 개발, 신기술 개발, 신사업 진출 등입니다.

 

기사로 나오는 공시가 중요한 이유는 모든 공시가 기사회되는 것이 아니고, 주식시장에서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가치 있는 공시만 선정하여 기사회되기 때문입니다.

- 단일 판매, 공급 계약 체결 공시

 

보통 주주배정 유상증자 공시가 나오면 평균 10%이상 주가가 하락합니다.

무상증자는 기업 가치에는 전혀 영향이 없지만, 시장에서는 대체로 호재로 인식하여 단기적인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직장인 투자자는 장이 열린 시간에 시장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단기 매매를 선호한다면 시초가 공략 또는 종가 공략 등이 장중 시간을 통한 매매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 본 뉴스를 연상법으로 주식투자와 연결 짓기는 쉽지 않지만, 실제 상승률 상위 종목 분석을 통해 재료 가치가 컸던 뉴스를 나중에 확인하는 공부를 해나가다 보면 특정 뉴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주식투자자가 궁극적으로 알아내야하는 대상은 시장에서 다수에 의해 결정되는 객관적인 지표인 가격의 변화.

대부분은 가격을 무시한 채 주관적인 가치에서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저는 재무상태표보다 손익계산서, 즉 자산가치보다 수익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이나 수익이 성장하는 성장형 기업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차트는 완전 정배열 신고가, 정배열 눌림목 조정, 역배열에서 정배열 전환 진통과정, 완전 정배열 초입의 네가지 유형입니다. 신고가 기록 후 중장기 이평선에서 눌림목 조정을 받는 종목 또한 좋아하는 유형입니다.

 

[그랜빌의 8법칙]

1. 이평선이 하락 추세에서 상승 국면으로 진입한 후, 주가가 이를 위로 뚫는 경우에는 매수 신호

2. 이평선이 상승을 지속하고 있을 때 주가가 하락 돌파하는 경우, 일시적 하락으로 매수 신호

3. 주가가 이평선 위에 있는 경우, 하락하다가 이평선에 닿으면 매수 신호

4. 주가가 이평선 아래에서 급락하는 경우, 단기 매수 신호

5. 이평선이 상승 추세에서 하락 국면으로 진입한 후 주가가 이를 아래로 뚫는 경우에는 매도 신호

6. 이평선이 하락을 지속하고 있을 때, 주가가 상승 돌파하는 경우, 일시적 상승으로 매도 신호

7. 주가가 이평선 아래에 있는 경우, 상승하다가 이평선에 닿으면 매도 신호

8. 주가가 이평선 위에서 급등하는 경우, 단기매도 신호

 

1.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늘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줄면 주가가 하락

- 거래량이 줄었는데 주가가 내리지 않는다면 호재가 있는지, 저점매수 세력이 있는지 확인

- 거래량이 늘었는데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악재가 있는지, 주가 누르는 세력이 있는지, 시차를 두고 오르는지 확인

 

2. 주가가 고공권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면 변곡점에 가까울 확률이 높다.

3. 주가가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변곡점에 가까울 확률이 높다.

4. 최고점과 최저점에서 대량거래가 발생한 후 변곡점을 형성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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