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이 이르면 오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장관들의 도전이 잇따를 거란 예상과 맞물려 중폭 이상의 개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등 최소 7곳의 수장이 개각 대상으로 유력하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단독]오늘 8개 부처 안팎 개각… 출마說 이복현 유임 가닥|동아일보 (donga.com) [단독]오늘 8개 부처 안팎 개각… 출마說 이복현 유임 가닥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개편과 대폭 개각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되던 핵심 측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을 유임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 www.donga.com ● 국민의힘 혁신위가 당 주류의 '희생' 요구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