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에주식/주식 상한가공부

20.07.28 상한가 주식공부(휴맥스/한미사이언스/아시아나 IDT 등)

멜리에(mealea) 2020. 7. 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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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맥스

 

(뉴스)

대우건설은 '에너지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인 휴맥스EV에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투자하는 금액은 휴맥스EV 전체 지분의 19.9%이다.

대우건설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분야에 진출함으로써 △충전 인프라 생태계 구축 △부지건축을 통한 ESS연동 복합 충전스테이션 설립 △V2G 양방향 에너지 수요관리 시스템 운영 등 에너지관련 미래유망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4468145&office_id=014&code=115160&sm=title_entity_id.basic

 

대우건설, 휴맥스EV에 지분투자 "전기차" 충전기사업 "진출" :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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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 2009년 10월 휴맥스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 되어 설립되었으며 전자장비 개발 시스템 및 영상처리시스템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 현재 게이트웨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방송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셋톱박스가 고사양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비디오 게이트웨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동사의 종속회사인 휴맥스오토모티브는 30년 이상 GM, 르노닛산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차량용 전장제품을 공급함.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9%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코드 커팅(Cord-Cutting) 등에 따른 유료 방송(Pay TV) 가입자 수 감소. STB 북미 비중 하락, 유럽이 최대 시장으로 부상 중. 주차장 운영 사업자 ‘하이파킹’의 지분을 인수하여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의 결합,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

 

 

2. 한미사이언스

 

(뉴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스'(이하 '스펙트럼')의 호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미약품은 스펙트럼에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이 글로벌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변수인 객관적 반응률(ORR)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어제 저녁쯤 한 외신 매체와 스펙트럼사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이 공개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사실 한미사이언스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호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외신을 통해 배포된 보도자료를 미리 참고해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 측은 이날 오후에야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기업개요)

 

  • 1973년 설립되어 2011년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승인받아 국내 회사의 사업 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함.  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이를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하는 사회지주회사로서, 생물학적 의약품 등의 제조, 수출 및 판매업 등의 사업 또한 영위함.  계열회사는 10개사가 있으며, 한미약품(주), (주)제이브이엠, 온라인팜(주), (주)에르무루스, 일본한미약품(주), 한미(중국)유한공사 등이 있음.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9% 증가, 영업이익은 5.3% 감소, 당기순이익은 9% 증가. 당분기 및 전분기 각각 1,349,805천원과 1,447,599천원은 중국에서 발생하였으며 그 외의 수익은 모두 국내기업에서 발생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상승하였으나, 매출원가 더 큰폭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 소폭 감소하였음. 영업외 기타 이익과 비용절감으로 순이익은 소폭 상승함. 

 

 

3. 아시아나 IDT

 

(뉴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아시아나항공 국유화 가능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 M&A(인수합병) 노딜에 따라 국유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손 부위원장은 "미리 섣불리 이쪽으로 간다, 저쪽으로 간다라고 예단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항공산업이 어려워지면서 거래가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446530

 

손병두 "아시아나 국유화 등 모든 가능성 감안해 협의 진행중"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아시아나항공 국유화 가능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서�

news.naver.com

 

 

(기업개요)

 

  • 동사는 IT서비스 회사로서 항공/운송 관계사(항공 3사, 금호고속) 및 국내 양대 공항공사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외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가 선도적 위치에 있는 운송분야에서는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핵심 요소기술(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투자를 확대 중. 주요고객사로 항공부문엣ㅓ는 아시아나,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건성/운송에서는 LH공사, SH공사, 민자고소도로법인, 금호산업 등을 보유하고 있음.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1.4% 감소, 영업이익은 50.9% 증가, 당기순이익은 98.2% 감소. 코로나로 인한 사업 전반의 기업 경영환경 악화 및 실적저하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하였음. 영업비용은 줄어 영업이익이 증가하였으나 사업이익의 감소로 수익성은 크게 악화됨.  항공 관련 IT 시스템을 자체 솔루션화하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항공산업과 연계하여 플랫폼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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