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5 상한가 주식공부 (제주반도체/케이피엠테크/동양피스톤/한진중공업홀딩스/국동/한세예스24홀딩스/네오셈/피델릭스/뉴인텍/아이에이/예스24 등)

1. 제주반도체

 

(뉴스)

제주반도체 주가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다.

15일 오전 9시43분 기준 제주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25.61%(845원) 상승한 4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최근 6거래일 제주반도체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 보유율도 8.24%에서 9.77%로 증가했다.

제주반도체는 휴대폰 등 모바일 응용기기에 적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체적으로 제조 생산라인을 보유하지 않고 전문 파운드리회사에 위탁 생산하고 있다.

 

(기업개요)

 

• 동사는 반도체, 정보통신에 관한 제품을 설계, 제조 및 이를 판매하는 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4월에 설립됨. 휴대폰 등 모바일 응용기기에 적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 제조하여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함. 자체적으로 제조 생산라인을 보유하지 않고 전문 파운드리회사에 위탁 생산함. 종속회사로 반도체 메모리 IC 개발회사(램스웨이)와 복권중개(인스턴트 게임로직스) 및 복권판매회사(동행복권)를 보유하고 있음.
• 중국의 반도체 자급정책으로 반도체 제품의 대중국 수출 증가와 함께 복권사업의 꾸준한한 성장으로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함. 제품보증비 등 판관비를 축소하여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함. 파생상품부채평가이익, 투자부동산처분이익, 외환관련이익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62.0억원을 기록함. 보안카메라용 낸드플래시와 블루투스 이어폰용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응용제품을 출시할 계획임.

 

 

2. 케이피엠테크

 

(뉴스)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공동투자한 미국 바이오기업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3상 중간결과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미국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안전 점검위원회(DSMB)는 만장일치로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인 '렌질루맙' 임상3상 중간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휴머니젠이 개발하고 있는 렌질루맙은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과잉면역반응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뒤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개요)

 

• 동사는 약품사업본부, 기계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계회사 등과 관련하여 기타로 영위하는 사업은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제약 및 바이오 부문이 있음. 알리코제약 및 비보존과 임상시험용 위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하여 임상시험용 외용제를 생산하고 있음. 표면처리약품 및 도금설비의 주요 수요층이 되는 전방산업은 PCB 산업으로서, 첨단 전자산업 분야와 직결되는 핵심전자부품의 필수산업으로 관련 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함.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8% 증가, 영업손실은 19.6% 감소, 당기순손실은 48.5% 감소.  동사의 부설 기술연구소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성능개선 연구활동을 통해 신제품 및 기능향상 제품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음. 2020년도 연구개발 진행현황으로는 무전해 일반니켈, 치환금 등이 있고 무전해 일반니켈, 치환금은 양산단계까지 진행 중임.

 

 

3. 동양피스톤

 

(뉴스)

동양피스톤이 강세다. 수소차 관련주가 국내 증시에서 주목받으면서 수소차 핵심부품으로 꼽히는 인클로저와 매니폴더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동양피스톤은 2018년 11월 사업다각화 목적으로 우신공업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용 인클로저 사업부를 양수했다. 현대차에 수소차용 인클로저를 공급하고 있다.

수소차에는 수소를 산소와 결합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부품인 ‘스택’이라는 핵심 부품이 필요하다. 동양피스톤이 생산하는 인클로저는 스택을 감싸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매니폴드는 수소와 산소가 이동하는 경로다. 방수 및 방진 역할도 한다.

 

(기업개요)

 

• 1977년 6월 설립된 동사는 연결실체 기준으로 내연기관용 엔진피스톤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피스톤 전문기업임. 오리엔스를 인수하여 국내 1위 피스톤 업체로 발돋움하였으며 중국,멕시코 현지법인에서 피스톤을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임. 향후에 발생할 친환경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 및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하여 2018년 11월 우신공업 수소연료전지자동차용 인클로저 및 매니폴드 블록 사업 양수계약을 체결함.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7% 증가, 영업이익은 9.1% 감소, 당기순이익은 18.3% 증가. 매출액 및 매출원가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판관비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세를 보임. 현대기아자동차 이외에 다수의 해외업체로부터 피스톤 수주계약을 맺고 현재 피스톤을 공급 중이며 시장점유율이 매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4. 한진중공업홀딩스

 

뉴스 못찾음..

 

(기업개요)

 

• 순수지주회사로서, 주 수입원은 자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수익, 한진중공업브랜드의 권리를 소유하며 사용자로부터 수취하는 상표권사용수익, 소유 건물의 임대를 통한 임대수익 등이 있음. 종속회사는 도시가스공급업(대륜E&S), 골프장사업(한일레저), 발전전기업(대륜발전, 별내에너지)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한진중공업그룹 브랜드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음.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4% 감소, 영업이익은 12.9% 증가, 당기순이익은 25.4% 증가. 주)대륜E&S가 공급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동북부와 경기 동북부지역으로  타사에 비해 가정용 수요가 많으며, 보급율 포화 및 에너지 절약의 영향으로 가스매출 증가 추이가  둔화되고 있음. 동사는 상표권 사용수익 외에 안정적 수익원 확보 및 다각화를 위해 부동산임대사업도 수행하고 있음.

 

 

5. 국동

 

(뉴스)

국동이 투자한 휴맵이 ‘이형접합성 형질전환 동물’에 관한 특허협력조약(PCT)을 출원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국동은 199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1999년에 수출지역의 다변화를 목적으로 북미시장에 진출하고자 멕시코 및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기업개요)

 

• 동사는 1996년 12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1999년에 수출지역의 다변화를 목적으로 북미시장에 진출하고자 멕시코 및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함. OEM방식에 의해  Nike, FANATICS, H&M 등과의 계약으로 해외생산법인 등에서 니트의류를 생산하여 판매함.  주요사업은 섬유의류부문과 산삼배양근(건강보조식품)부문으로 구성되며, 대량 배양 생산시스템을 개발하여 산삼배양근등 식품원료를  제조,판매함.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원부자재 구매선의 다변화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 생산공장의 생산성 및 효율을 높이고, 국내 바이어 개척 등 새로운 영업활동으로 실적개선 노력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감소하였으나 영업비용은 크게 상승하여 영업이익 적자전환하였음. 금융비용 또한 악화되어 당기순이익 큰폭으로 감소함. 

 

 

6. 한세예스24홀딩스

 

(뉴스)

카카오뱅크 지분을 보유 중인 한국금융지주와 예스24 등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주가 상승은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카카오뱅크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은 카카오뱅크의 주요 주주로 분류돼 있다. 현재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포함)은 카카오뱅크 지분 33.53%, 예스24는 1.97%를 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증시 상장이 마무리된 가운데 카카오 계열사 중 다음 IPO 타자로 카카오뱅크가 거론되면서 이들 기업의 주가가 덩달아 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주당 10만원 이상으로 거래되며 몸값을 키우고 있다.

 

(기업개요)

 

• 동사는 의류사업부문을 분리하여 신설법인인 한세실업주식회사로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 이후 상호를 한세예스24홀딩스주식회사로 변경하고 지주회사로 전환. 계열회사를 통해 의류 제조 및 판매업, 온라인 도서 판매업, 출판업, 캐릭터 아동복 및 용품 제조와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함. 한세실업, 예스이십사, 동아출판, 한세드림 등이 연결대상 종속회사임. TARGET, OLD NAVY, GAP 등이 주요 바이어임.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 감소, 영업이익은 38.2%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의류판매의 부진으로 매출액이 감소했음. 전자상거래 부문 이익 하락과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함. 기타영업외손실의 확대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 되었음. COVID-19의 확산은 동사의 생산성 저하와 매출의 감소나 지연, 기존 채권의 회수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7. 네오셈

 

(뉴스)

네오셈은 삼성전자와 37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 네오셈은 삼성전자에 반도체 검사장비 37억250만 원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네오셈의 2019년 연결기준 매출 가운데 1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업개요)

 

• 동사는 2002년 설립되어, 사업확장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2019년 1월 대신밸런스기업인수 목적회사와 합병함.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SSD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검사하는 사업과, 메모리 반도체를 검사하는 MBT 장비 사업으로 구분되어 있음.  매출구성은 제품매출 (테스터) 93.66%, 용역 및 기타 3.94%, 상품매출 2.4%로 구성되어 있음.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5.9%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글로벌 메이커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PC 및 모바일용 반도체 생산 비중을 다소 줄이는 대신 SSD 등 외부저장용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며 동사의 수주가 증가.  2019년 3, 4분기에 확보된 생산분을 올해 1분기 공급으로 연결하면서 비용이 감소하며 영억이익 흑자전환. 

 

 

8. 피델릭스

 

(뉴스)

미국 정부의 제재로 화웨이(華爲)가 15일부터 반도체 부품 조달을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동심반도체유한공사 자회사인 피델릭스(032580)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미국 상무부의 공고에 따르면 이날부터 미국 기술을 부분적으로라도 활용한 세계의 전 반도체 기업은 미국 상무부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만 화웨이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화웨이의 반도체 구매가 거의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 5월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반도체 자급을 위해 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중신궈지(SMIC)에 약 4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피델릭스는 중국 최대 반도체 생산 업체인 SMIC과 플래시 메모리 부문에서 제휴 관계에 있다는 것과 피델릭스의 최대주주가 중국 반도체회사라는 점에서 반사이익이 예상되며 주가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개요)

 

• 동사는 1990년 8월 20일에 설립되어 1997년 4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Memory 반도체 중 Mobile Phone의 Buffer Memory로 사용되는 제품에 대한 설계 및 판매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Fabless 전문회사임. Mobile Memory는 안정적인 수요와 꾸준한 가격 인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며, Commodity 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과 공급이 결정되는 시장임.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9%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5% 감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모바일 시장 축소 영향으로 매출액이 소폭 감소하였음. 외주가공비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함.  동사는 DRAM 부문에서 Powerchip과 전력적으로 협력하며 25nm 공정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임. 

 

 

9. 뉴인텍

 

(뉴스)

뉴인텍이 수주물량 증가로 공장 증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자동차부품업계에 따르면 뉴인텍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른 수주량을 감당하기 위해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뉴인텍은 10월 새로운 공장 증설공사를 시작해 2021년 상반기에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뉴인텍은 커패시터를 만드는 자동자부품회사로 1968년 설립됐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전기차와 수소차에 필요한 커패시터 물량의 100%를 공급하고 있다.

 

(기업개요)

 

• 동사는 전자축전기 생산 및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1977년 6월 법인설립 하였으며 1997년 2월 발행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증착필름(콘덴서의 원재료) 및 기기용콘덴서(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백색가전용 부품)와 신재생에너지용 콘덴서(친환경자동차, 태양광발선소용)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음. 콘덴서 산업은 사람들의 삶과 연관이 있어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음.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액 증가와 판관비의 감소로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하였음. 금융원가의 감소로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함. 친환경차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동사의 신규사업인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 판매도 늘어날 전망임.  태양광산업 발전과 더불어 태양광 인버터용 캐패시터 매출도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됨.

 

 

10. 아이에이

 

(뉴스)

수소차 핵심 부품 사업을 진행하는 아이에이는 니콜라가 불안한 흐름을 보이면서 되려 국내 수소차의 경쟁력이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에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에이는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 염성시 시정부와 설립한 합자법인(JV) 아이에이전력전자유한공사에서 기술개발용역료를 안정적으로 받고 있다.

 

(기업개요)

 

• 동사는 반도체 개발, 설계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8월 설립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이며 2000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및 모듈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결종속회사를 통해 전력반도체 및 모듈, 자동차 전장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모듈 41.37%, 용역 38.88%, 반도체 14.12%, 기타 5.64%등으로 구성.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8.5% 감소.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아이에이전력전자유한공사에서 기술개발용역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됨. 동사는 인프라웨어를 인수하며 시스템 SW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한편, 자율주행 등에 필요한 주요 자동차 SW 개발에 주력할 예정임.

 

 

11. 예스24 

 

(뉴스)

카카오뱅크 지분을 보유 중인 한국금융지주와 예스24 등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주가 상승은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카카오뱅크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은 카카오뱅크의 주요 주주로 분류돼 있다. 현재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포함)은 카카오뱅크 지분 33.53%, 예스24는 1.97%를 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증시 상장이 마무리된 가운데 카카오 계열사 중 다음 IPO 타자로 카카오뱅크가 거론되면서 이들 기업의 주가가 덩달아 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주당 10만원 이상으로 거래되며 몸값을 키우고 있다.

 

(기업개요)

 

• 동사는 1998년 6월 대한민국 최초 온라인 서점 WebFox서비스를 개시, 1999년 3월 주식회사 웹폭스로 법인전환 후 같은 해 6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 후 상장됨. 동사는 온라인 도서유통을 발판으로 음반, DVD, 문구/GIFT, 영화/공연의 티켓예매서비스, eBook 등의 다양한 문화상품의 판매 및 유통을 제공하고 있음. 도서부문 역시 기존 종이책 시장 외에도 전자책 시장을 선도함으로써 그 영역을 더욱 확장중임.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3% 증가, 영업이익은 59.9%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당기 전체 매출액에서 상품매출 부문이 9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매출이 3.6% 정도를 차지함. 최근 인터넷쇼핑몰의 고성장요인으로는 모바일쇼핑의 확산과 오프라인 유통기업의 온라인몰 강화가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